

오랜만에 만나는 '잉글랜드 국적의' 매치어.
군랩 1까지는 혼자 다닐 떄 강습받지 않는데 군랩 1에선 조타는 배워도 수리는 배울 수 없습니다. ... 그래서 수습군인으로 시작해서 (수리,검술,포술이 우대로 스킬창에 있습니다.) 첫 퀘스트로 '상인 조합의 고난'을 하는 엽기를 보였습니다... (수리를 쓸 일이 별로 없지만... 그래도 있는 게 좋겠죠.)
모험가 전직퀘스트는 북해나 동지중해 입항허가가 필요하니 상인 전직퀘를 하긴 했는데 무슨 상인을 해야할까 고민했습니다. (매치어+아이시스 조합이면 생산스킬이 대충 다 차는 터라 끌리는 게 없었죠.) 그 와중에 주조 10+2인 매치어로 주조 올릴 때 주금법이나 할까 하고 공예 4+1을 노리기로 마음 먹었는데... 식료품 거래, 주류 거래를 가진 아이시스 뒤를 따라 다니며 열심히 공예를 올리고 보니까, 매치어도 예전에 JB 때문에 공예를 비우대로 배우고 올렸더군요. (털썩... 난 뭘한 거지?) 궁극적으로 갈 나라가 프랑스니까 공예 있으면 좋지..하며 위안삼고 있습니다. [...]
그 외에는 무난한 초반성장입니다. 북해 입항허가도 얻었고 돛조종을 배우려고 낚시꾼 전직도 했습니다. 입항허가에 필요한 초반 전투를 모두 마쳤는데 (매치어가 아라갤로 덮쳐서) 경험치도 거의 안 먹었은 상태... 이제 남은 선택은 명성을 휘리릭 얻기 위해 지도복사를 할 것이냐, 군랩1 유지하며 칙명하기에 좋은 생물학을 올리고 남은 명성은 향신료를 드랍할까...의 문제 정도 같습니다~
일단 챕터 5까지는 여기 머물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 '서버가 마음에 드는' 제피로스를 할지 '지인이 많은' 셀레네를 할지... 그것도 선택해야겠군요.





